여대생 파티 대학살(Sorority Party Massacre, 2012)

매력적인 여대생으로 가득한 고립 된 마을. 어린 여대생을 좋아하는 연쇄살인마가 마을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일련의 해결되지 않은 연쇄살인을 조사하는 터프한  대도시의 경찰 와트(토마스 도니)와 마을의 보안관 럼프킨(에드 오로스)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극도의 공포속에서 여대생들은 학위를 무사히 받을 수 […]

Y2K(Terminal Countdown, 1999)

Y2K로 인한 컴퓨터 오작동으로 콜롬비아 정글에 있는 핵탄두가 모스크바로 날아갈 위기에 처한다. 미정부는 즉각 CIA책임자 페어 차일드와 모건, 그리고 해커 빈스를 그곳으로 파견한다. 우여곡절 끝에 정글속의 핵기지를 찾은 세사람. 그러나 빈스가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수정하려 할 때 페어 차일드는 그를 위협하며 […]

플래닛(Dark Planet, 1997)

서기 2638년. 인류 최대의 핵전쟁이 발발하고, 그 휴유증으로 인해 전체 인류의 1/3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인류조차 유전적으로 강화된 부류인 ‘알파군’과 그들에 대적하는 ‘저항군’으로 나뉘어 그칠줄 모르는 살육전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양측 본부로부터 갑작스런 휴전 협정 명령과 함께 긴급 회의가 […]

48시간 2(Another 48 HRS., 1990)

형사 잭(닉 놀테)은 ‘아이스 맨’이라고 알려진 범죄단 두목을 추적하고 있는데 번번히 허탕만 치고 정직까지 당한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총질을 서슴지않는 성격의 잭은 상사로부터 수차례 경고를 받아 왔는 ‘아이스 맨’을 수사하던 중 한 남자를 죽이는 실수를 저질러 경찰에서 쫓겨날 위기에 봉찰한 것이다. […]

레드 히트(Red Heat, 1988)

영하 20도의 얼음도시 모스크바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과 국제마약 조직의 구내 침식을 막기위해 한 사람이 선택되엇다. KGB 최고의 대원, 별명 바라라이카의 단코대위. 파괴율 100%의 소형 자동권총을 휴대하고 전권을 위임받은 붉은전사가 미국 CIA와 손을 잡는다. CIA의 알트경사와 단코대위가 부딪치는건 세계적 마약 루트의 […]

히든(The Hidden, 1987)

미국의 L. A 지역. 지금까지 선량한 시민이던 데브리즈(Jack Devries: 크리스 뭘키 분)라는 사람이 갑자기 살인마로 변해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L. A 경찰 강력계의 톰 백 반장(Tom Beck: 마이클 누리 분)은 에드 서장(크루 굴레이거 분)의 지휘를 받아, 체포에 여념이 없다. […]